미국인이 자주 쓰는 영어 표현, I'm in, That sounds like a plan. 의미는?

오늘 배울 영어 표현은 미국 일상대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"I'm in."과 "That sounds like a plan."이다. 이 두 표현은 친구들과의 약속부터 직장 내 회의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이다.

미국인이 자주 쓰는 영어 표현, I'm in. 의미는?

I'm in. [aɪm ɪn]

상황 : 상대방이 어떤 계획을 제안했을 때, 그 계획에 동의하고 자신도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힐 때 사용한다.

• 예문
  • A : "We're going to the movies tonight. Wanna join?" 오늘 밤에 영화보러 갈 건데, 같이 갈래?
  • B : "I'm in!" 좋아, 나도 갈게!

설명 : "I'm in."은 한국어로 "나도 참여할게"라는 의미로, 제안에 동의하며 자신이 그 계획에 참여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표현이다.

• 사용 상황 : 주로 비격식 상황에서 친구나 동료 간의 대화에서 사용된다.
• 유사 표현 : "Count me in." 또는 "I'm down."

미국인이 자주 쓰는 영어 표현, That sounds like a plan. 의미는?

That sounds like a plan [ðæt saʊndz laɪk ə plæn]

상황 : 상대방이 어떤 계획을 제안했을 때, 그 계획이 좋다고 동의하고 긍정적으로 응답할 때 사용한다.

• 예문
  • A : "Let's meet at 7 pm for dinner." 저녁 7시에 만나서 저녁 먹자
  • B : "That sounds like a plan!" 좋아, 그거 좋은 계획이야!

설명 : "That sounds like a plan."은 한국어로 "좋은 생각이야" 혹은 "그거 괜찮네"라는 의미로, 누군가의 제안에 긍정적으로 응답할 때 사용한다.

• 사용 상황 : 비격식과 격식 상황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, 직장 내 회의나 친구들과의 대화에서도 자주 쓰인다.
• 유사 표현 : "Sounds good." 또는 "I'm on board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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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두 가지 표현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회화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. 오늘 배운 표현을 일상 대화에서 사용해 보세요.

 

미국인이 자주 쓰는 영어 표현, What's the catch?, It's on me 의미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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